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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메인주는 미국의 가장 동쪽에 위치하며, 캐나다의 뉴브랜즈위크주와 퀘벡주와의 국경에 접해 있으며, 포틀랜드시는 보스톤의 북쪽 160킬로미터에 있다. |
| 면적 |
55.80평방킬로미터 (시나가와구의 약 2.7배 크기) |
| 인구 |
69,000명 (시나가와구의 약 5분의 1) |
| 기후 |
아침 저녁과 한낮의 기온차가 크며, 특히 아침 저녁에는 춥다. 여름철은 한낮에 최고기온이 30도 정도 되지만, 습도가 낮아서 도쿄처럼
무덥지는 않다. |
| 시차 |
일본과의 시차는 -14시간(일본시간보다 14시간 늦다)
예=일본이 정오일 때 포틀랜드는 전날 밤 10시
※서머타임 기간=3월의 제2일요일(개시일)〜11 월 첫１일요일(종료일)의 기간은 -13시간이 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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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년 기념「우호의 날개」방문
시청사 앞에서의 환영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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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틀랜드시는 피서지로 유명하며 신구 건물이 조화를 이룬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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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시는 경치가 아름다우며 활기찬 항구, 모래 해안, 「소나무(주의 나무)」로 덮힌 산들, 내륙의 호수 등이 매력적이며, 피서지로서 관광객들에게 잘 알려진 섬들이 점재하는 캐스코만에 면해 있습니다.
이전에는 뉴잉글랜드 지방의 작고 후진 도시였지만, 현재는 재개발로 시가지도 정비되어 문화수준이 높은 도시가 되었습니다.
거리에는 유명한 레스토랑가와 일류 호텔 등 새로운 건물이 들어서 있는 반면, 19세기 빅토리아 시대풍의 오래된 집과 교회 등 역사적인 건조물이 서로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중심가 「다운타운」에는 포틀랜드미술관, 공립도서관, 호텔, 오피스빌딩 등이 있습니다.
이들 외에 여행자가 방문하는 장소로서 「포틀랜드 헤드라이트(등대)」,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우의 집」 등 역사적인 건물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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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가와구 안에 있는 「오모리 패총」의 발견자인 에드워드S 모스 박사의 탄생지가 메인주 포틀랜드시이고, 역사적으로도 깊은 인연이 있는 곳이기도 하여, 1984년10월13일에 포틀랜드시에서 자매도시 협정조인이 이루어진 이래 청소년 교류를 중심으로 구와 시의 사이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구 내의 초중학교 중에는 포틀랜드시의 학교와 자매학교 관계를 맺는 등 학교 레벨에서의 교류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2014년도는 자매도시 체결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 | |
